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이라기 세이주로 (문단 편집) == 대인관계 == 어떤 의미에서 신노보다 미움받고 있다. 우선 무엇보다도 [[한단의 꿈]]의 창시자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만악의 근원.''' 귀족원 타츠미야 입장에선 용서할수 없는 이유는 당연히 초대 전진관의 한단법 실험으로 일어난 학살과 함께 사라져야 했던 한단법을 부활시킨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이를 갈고있고 있는 상황. 반면 세이주로 입장에서 다루기 힘들다는 건 말 그대로 '''이용하기 좀 힘들다'''의 의미. 그래도 작중에서 보면 정말 잘 이용해먹었다. 직접 언급되진 않지만, 수기에서 쿠라마 무네후유로부터 급단을 강탈해서 그걸 아키라 루트에서 이용한걸 보면, 말 그대로 이용하기 까탈스럽다는거지 못 이용할건 아니라는 의미인듯하다. 하지만 만선진 1주차루트에서 요시야의 피로 도핑을 통한 부스터로 세이주로를 상대로 무승부까지 이른다. 리구진이야 애시당초 사람도 뭣도 아닌 그냥 아마카스가 만들어낸 병기같은 것으로 취급하기에 그냥 무관심하다. 신노의 경우는 일종의 악인과 악마와의 관계, 애시당초 아마카스가 만든 꿈이기에 이용하자는 개념. 신노는 세이주로를 아주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다. 강아의 경우 [[한단의 꿈]]의 창시자인 세이주로에게 [[노생]]이 되는 법을 알아내고, 자신도 [[노생]]이 되려고하며, 세이주로 역시 [[노생]]이 되려고 한다. 따라서 [[노생]]이 된다는 점에서 서로 목적이 부딪힌다. 그러나 애시당초 강탈의 꿈을 가진 세이주로와 달리 키이라는 가망성이 없다. 만선진에서 강아와 붙게되는데 키이라가 세이쥬로에게 품은 감정은 질투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강아는 세이주로의 급단의 대상이 아니나, 키이라는 굉장히 끓는점이 낮아서 부친을 욕하는 말 한마디에 분노해버렸고, 그것 때문에 급단에 걸렸다. 거기다 강아는 기본적으로 3000명으로 3000명이 동시에 강탈당하기 때문에 다른 이들보다 3000배 빨리 빼앗긴다. 신기성이 세이주로를 요주의 인물로 지정한 것은 [[한단의 꿈]]을 만들 당시 신기성에게서 자료를 탈취했기 때문일듯. 이외에 세이주로 입장에서도 타츠미야와 달리 신기성은 이용할만큼 만만하지가 않고, 단 카루마의 제멋대로의 방식은 까다로울뿐더러 카루마는 타츠미야와는 달리 세이주로에게 강한 감정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카루마의 급단은 세이주로같은 인간에게 더없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밝혀진 바로는 카루마야말로 세이쥬로의 급단을 절대 피할수 없는 인물중 한명, 왜냐면 기본적으로 카루마는 승리 과신으로 자신이외 모든것을 얕잡아보기에 단번에 역십자의 급단에 걸리기 때문이다. 실제로 카루마는 키이라와의 전투에서 비교적 소모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세이쥬로에게 빼았겼다. 그러나 타츠미야의 경우도 있기에, 요시야의 피로 부스트를 받는다던가. 팔명진의 루트처럼 세이주로 급단 발동전에 먼저 선수로 급단을 발동시킨다면 이야기가 달라질수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열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